대영포장 1일 1매수씩 100분할 매수 결과

 

 

 

하기의 글에 이은 결과 보고입니다. 참고 하십시오.

 

손절 못하는 사람이 해야되는 매매 - 120선 이하 100분할 매수원칙 결과

 

원칙은 이렇습니다.

 

1. 개인이 돈이 없지 시간이 없냐? 시간 많다.

2. 일봉 120일선 밑에 자리는 이기는 자리다.

3. 한 종목당 예수금의 1/10 만 들어간다.

4. 그 1/10을 1일 100분할 매수 한다.

5. 끼가 있는 종목으로 한다.

 

 

보이십니까. 저 4개월 하고도 조금의 시간을 매일 비중의 1/100씩 분할 매수한 것을.

 

지지 않습니다. 

 

매도한 자리의 저 장대 양봉이 나타나기 전 일봉의 모습과 분봉의 모습을 어땠을까요?

네이버 종목 토론방 이야기는 어땠을까요?

 

먼저. 차트의 모습은 형편 없었습니다.

 

 

이런 분봉 차트 보신적이 있으실까요?

 

개인적으로 귀신의 집이라고 표현하는 분봉 차트 입니다. 호가창도 더불어 별볼일 없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매일 종가에 매수하는 겁니다.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차트. 

 

네이버 종목 토론 방에서 쓰레기 주식이라느니, 상폐 맞을 준비를 하라느니, 별의 별 악담이 오가는 토론방. 

 

신경쓰지 마십시오. 오히려 더 담아갈 생각을 하는게 맞습니다.

 

 

끼가 있는 종목을 주목하라고 했습니다. 과거에 어땠을까요?

 

21년도의 차트를 보겠습니다.

 

 

저는 1,000원대에서 매수 매도를 했습니다만. 과거 4,000원대 까지 올랐던 종목입니다.

 

당시 골판지 사업이 다는지, 뭐가 어째서 골판지 사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던지,

 

세력 형들이 시세 조종을 위해 찌라시를 던져 급등을 했던 종목입니다. 

 

길목도 통과 했습니다.

 

그런 종목이 일봉 120일선 밑에서 하염없이 빌빌 거리면서 꼬라박는다?

 

상승 확률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아둔한 개미인 우리들은 관심을 가지지 못할 뿐

 

 

오늘 저는 어떻게 매도 했을까요?

 

 

 

네...대충 고점에 분할 매도 했습니다.

 

일봉 120일 선을 통과하여 종가를 마감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세력 형들만 압니다.

 

분명한 것은, 하락은 지겹게 횡보하지만 상승은 순간일 뿐입니다.

 

 과거에 정신 못차리고 눌림 매매 했을 때 손절한 매도 내역도 보입네요.

 

무엇이 바른 매매인지 보여주는것 같아 더 좋은 예시 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익이지만, 지긋지긋한 물렸던 종목과 빠이빠이 하는 날입니다.

 

이것이 익숙해 져야 합니다. 그러면 지지 않습니다.

 

 

 

 

다들 성투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