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카. 바로 포드 머스탱입니다.
머스탱은 프로토타입이 1960년도에 최초 공개 되었고 1세대가 1964년에 출시되었으며,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와 2024년까지도 현재 7세대 머스탱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FORD MUSTNAG 7세대 사진
머스탱은 세월이 지나도 언제나 본인만의 아이덴티니를 잃지 않고 전통의 스포츠카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 제원 및 연비
7세대 머스탱의 심장은 2.3리터 Ecoboost Premium과 5.0L GT Premium 두 개의 심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3리터 Ecoboost Premium은 가솔린 2,261cc에 자동 10단 미션으로 구성되며 복합 9.6km/L, 도심 8.4km/L, 고속 11.5km/L의 연비를 보여주고 있으며,
5.0L GT Premium은 가솔린 5,038cc에 자동 10단 미션으로 구성되며 복합 7.2km/L, 도심 6.1km/L, 고속 9.2km/L의 연비를 보여줍니다.
스포츠카입니다. 연비 효율은 신경쓰지 말아야 합니다.
트림별 및 가격
머스탱은 2도어 쿠페, 2도어 컨버터블, 4도어 쿠페, 4도어 컨버터블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도어 쿠페인 Ecoboost Premium Coupe는 5,990만원, 2도어 컨버터블인 Ecoboost Premium Convertible은 6,700만원, 4도어 쿠페인 GT Premium Coupe Standard는 7,990만원, 4도어 컨버터블인 GT Premium Convertible Standard는 8,600만원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주요 특징
실내 인테리어
실내 인테리어를 보면 D컷 스포츠 스티어링휠이 가장 먼저 돋보이며, 대세 흐름과 같이 대형 디스플레이로 디지털 콕핏과 센터 스크린을 구성하였습니다. 약간의 옥의 티라면 기어봉이라 할 수 있는데, 머스탱의 전통을 잇는 다면 구형 기어봉이 낫다라는 생각이, 시대의 흐름을 생각하면 전자식 기어봉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헤드램프
시그니쳐 램프가 포함된 LED Headlamp는 자동으로 On/Off되며 오토하이빔 기능을 지원합니다.
테일램프
LED 테일램프는 웰컴기능과 접근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며 시퀀셜 방향 지시등 기능으로 스르륵 스르륵 감성적인 부분을 자극합니다.
포니퍼들 램프
운전석 및 동승석 문 개폐시 머스탱의 시그니쳐인 Pony Puddle Lamp가 켜저 감성을 더욱 자극합니다.
실내 편의 사양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머스탱이라....머스탱의 감성과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뭔가 시대의 흐름은 놓치지 않겠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그 외에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탑재되어 반자율 주행 역시 가능합니다. 어라운드 뷰 기능은 제공하지 않으나 후방카메라를 제공하여 후진시 운전자에게 도움을 줍니다. 앞좌석 모두 통풍시트까지 지원해 주고요.
무선충전
기어봉 앞의 공간에는 무선 충전패드, USB 충전 포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열선 스티어링 휠도 지원되며, 빨간 엔진 스타트 버튼이 눈에 뜁니다. 기어봉을 자세히 보니 뭔가 메케니컬하게 구성되어 스포츠가 특유의 감성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마치며
10여년 전 1년 정도 미국에 머무른 적이 있었는데, 미국인들은 정말 포드 머스탱을 사랑합니다. 특히, 머스탱 보닛에 이어 트렁크라인까지 몬스터 음료 심볼을 붙여 운전하는 젊은이들이 많았습니다. RC카 역시 머스탱 모델을 구매하여 빈 공터나 텅빈 주차장에서 가지고 노는 나이 좀 있는 미국 아재들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투스카니와 엘란이 전통을 가지고 계승되지 않는 것과 많이 대조 된다고 느꼈습니다.
머스탱의 전통이 지속적으로 계승되기를 기원합니다.